라이프로그


- by cats830


bro 생일케익, 이 몸이 친히 만들어 하사하심.
열악한 환경. 데코 안 할 생각으로 짤주머니를 안샀건만, 
그 아침에 무슨 욕심이 생겨 일회용 비밀봉지로 데코를 했단 말인가,
2시간 자고 처음 만든 케익치곤 괜찮았음.
가족들의 반응이 뜨거워 오후에 한판을 더 만듦.
그리고 저녁상 차리기로 궁중(?)떡볶이(요즘 하얀 국물이 유행이라니까 해보고 싶었음)까지.
나 아주 괜찮은 '엄마의 조건' 유전자를 가지고 있는거 같아 ㅎㅎㅎ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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